shadow 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측 기능을 만들었다면 연결보다 적중률 집계가 먼저다 예측을 만들면 곧장 연결하고 싶어진다규칙이든 모델이든 예측 기능을 만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그 신호를 실제 동작에 연결하는 것이다. 방향을 맞히는 로직을 짰으니, 그 방향대로 진입하는 매매에 바로 붙이면 성과가 날 것 같다. 하지만 이 순서를 뒤집으면 나중에 두 가지 질문을 구분할 수 없게 된다. '예측이 맞았는가'와 '연결한 전략이 돈을 벌었는가'는 다른 질문인데, 처음부터 붙여 버리면 둘이 하나의 결과로 뭉쳐 버린다.실제 개발에서도 이 순서를 지켰다. 장초반 5분봉으로 단기 방향을 예측하는 관찰 도구를 먼저 만들었고(EP.12), 그 뒤 누적 적중률을 집계하고 나서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방향 신호를 가상단타 진입에 연결했다(EP.16). 연결이 마지막에 온 것은 우연이 아니라 검증 순서 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