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API 썸네일형 리스트형 EP.01 주린이가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시작하며: 주식도 모르면서 자동매매라니솔직하게 밝히면 저는 주식을 잘 모릅니다. 소위 말하는 '주린이'입니다. 그 상태에서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엇부터 손댔는지, 그 준비 단계를 기록한 글입니다.자동매매란 사람이 매번 화면을 보고 주문을 넣는 대신, 미리 정한 규칙에 따라 프로그램이 시세를 확인하고 주문을 대신 넣도록 만드는 방식을 뜻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첫 단추인 '준비 단계'까지만 다룹니다.전략보다 먼저 확인한 것: 애초에 가능한가?보통 자동매매라고 하면 '어떤 전략으로 살까'부터 고민할 것 같지만, 저는 순서를 다르게 잡았습니다.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전략 설계가 아니라 "프로그램이 대신 사고파는 게 애초에 가능한가"를 알아보는 것이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