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그인아키텍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프라를 계약으로 만들면 기능 추가가 10파일로 끝난다 — 재사용 가능한 코어 설계법 문제: 비슷한 기능을 세 번 만들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짠다같은 성격의 기능을 여러 번 추가해 본 사람은 안다. 두 번째, 세 번째를 만들 때도 매번 저장 로직·리포트·초기화 코드를 다시 짜게 된다. 겉보기엔 '조금 다른' 기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다른 부분은 극히 일부이고 나머지는 매번 복사·수정하는 반복 작업이다.실제 개발 기록에서 이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친 사례가 있다. 스캘핑 가상매매(섀도우) 기능을 세 시장 — KR(분봉 돌파), US(시세샘플 돌파), Coin(눌림목 반등) — 에 동시에 추가해야 했다. 각각 2,000만원 가상 장부와 장마감 리뷰가 필요했다.결과적으로 설계(SCALPING_SHADOW_DESIGN.md)부터 3레포 병렬 구현, 리뷰·테스트(총 151건 신규, KR 전체 95.. 더보기 EP.24 스캘핑 섀도우 3종 하루 완성기: KR·US·Coin 동시 구현 들어가며: 왜 3종을 하루에 붙일 수 있었나이번 작업의 핵심은 새 전략을 짠 게 아니라, 이미 계약(contract)으로 분리해둔 장부 인프라 위에 전략만 얹은 것입니다. 기존 4장부 도구(book_report·equity_graph·reset·review_delivery)를 슬러그만 shadow_scalp로 바꿔 전면 재사용했고, 그 덕에 신규 코드가 전략(rules)·비용(engine)·데이터 어댑터에 집중될 수 있었습니다.결과적으로 설계 문서(SCALPING_SHADOW_DESIGN.md) 작성 → 3개 레포 병렬 구현 → 리뷰·테스트 → push까지를 하루에 마쳤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을 시장별로 정리한 개발 기록입니다.설계: 각 시장 2,000만원 가상 장부 + 장마감 리뷰세 시장 모두 공통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