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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스트 윈도우란? AI가 한 번에 기억하는 범위 이해하기 컨텍스트 윈도우란 무엇인가?컨텍스트 윈도우(Context Window)는 AI 모델이 한 번에 참고할 수 있는 대화·문서의 최대 범위를 뜻합니다. 쉽게 말해 AI가 답을 만들 때 '지금 눈에 들어와 있는 글의 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범위 안에 있는 내용만 AI가 참고하고, 범위를 벗어난 내용은 참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먼저 용어 하나를 정리하겠습니다. AI 모델이란 글을 이해하고 답을 만들어 내는 두뇌 역할의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채팅형 AI 서비스 뒤에서 실제 답을 계산하는 부분이 모델입니다. 컨텍스트 윈도우는 바로 이 모델이 '한 번에 읽어 들일 수 있는 분량'의 한계를 가리키는 개념입니다.이 글에서는 컨텍스트 윈도우가 무엇인지, 왜 대화가 길어지면 앞부분이 반영되지 않을.. 더보기
AI 유튜브 초기 3편 반응이 66배 갈렸다면 확인할 것들 문제 제기 — 같은 조건인데 66배가 갈린다AI 도구로 만든 짧은 영상을 여러 편 올렸는데 한 편만 터지고 나머지는 조회수 두 자릿수에서 멈춘 경험, 신생 채널을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익숙할 것입니다. 이때 가장 먼저 의심하는 게 보통 그림체나 화질입니다. "AI 티가 나서 안 되는 거 아닐까" 하고 스타일 전체를 갈아엎으려 합니다.그런데 실제로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포맷을 다르게 3편을 올려 측정해 보면 다른 그림이 나옵니다. 한 편은 1,382회, 나머지 두 편은 각각 21회에서 멈췄습니다. 최고와 최저의 차이가 약 66배였습니다. 세 편의 차이로 기록에 남은 건 무엇을 어떤 형식으로 보여줬는가(포맷)였습니다.이 글은 그 실측 기록을 바탕으로, 신생 채널에서 반응이 갈렸을 때 그림체부터 뜯어고치기.. 더보기
EP.38 AI 유튜브 채널 첫 3편 조회수 66배 차이, 무엇이 갈랐나 들어가며 — 같은 날 올린 3편이 왜 이렇게 다를까인공지능 도구로 만든 짧은 영상 3편을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올렸습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한 편은 1천 회를 넘겼고, 나머지 두 편은 21회에서 멈췄습니다. 이 글은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실제 숫자로 확인하고, 채널 방향 변경을 검토하게 된 과정을 정리한 기록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반응을 가른 건 그림체(화풍)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줬는가(소재와 포맷)였습니다. 아래에서 실측 숫자와 판단 근거를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무엇을 확인했나 — 3편의 실측 반응2026년 7월 13일, 세 가지 다른 포맷의 영상을 같은 시간대에 올렸습니다. 하나는 두 선택지 중 고르게 하는 '밸런스 게임'형(참여를 유도하는 포맷), 나머지 둘은 상담 형식과 이야.. 더보기
실행 차단 훅이 엉뚱한 폴더를 검사할 때: cd 명령 추적으로 경로 판별 고치기 문제 제기 · 검사 도구가 '어디를 보는가'가 틀렸을 때코드를 원격 저장소에 올리기 전에 자동으로 실행되어 "이 올리기를 검토할지 말지"를 판단하는 작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개발에서는 이런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훅(hook)이라고 부릅니다. 이 훅은 미리 정해둔 검토 대상 폴더 목록(화이트리스트)에 든 폴더에서 올리기가 일어날 때만 검토를 겁니다. 목록 밖 폴더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그런데 이 훅이 지금 올리려는 게 어느 폴더인가를 잘못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명령어 안에 폴더를 옮기는 부분(cd)이 들어 있으면 그걸 따라가지 못해, 처음 열려 있던 폴더를 기준으로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막아야 할 걸 통과시키고, 통과시켜도 될 걸 막는 일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이 글은 특정 도구 하나의 이야.. 더보기
EP.37 git push 검토 훅이 잘못된 폴더를 검사하던 버그, cd 명령 추적으로 해결한 기록 들어가며 · 이번 회차의 문제코드를 서버에 올리기 전에 자동으로 한 번 확인해 주는 작은 검사 도구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도구가 엉뚱한 폴더를 검사 대상으로 착각하던 문제를 어떻게 찾아 고쳤는지 실제 수정 기록을 정리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명령어 안에 폴더를 옮기는 부분(cd)이 들어 있으면 도구가 그걸 따라가지 못해 처음 열려 있던 폴더를 기준으로 검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아야 할 걸 통과시키고, 통과시켜도 될 걸 막는 일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먼저, 이 검사 도구가 하는 일용어를 하나만 풀어두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검사 도구는 코드를 원격 저장소에 올리는 순간 자동으로 실행되어 "이 올리기를 검토할지 말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에서는 이런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흔히 훅(ho.. 더보기
사람 검수(Human-in-the-loop)가 왜 필요한가? AI 자동화 속 사람의 역할 사람 검수(Human-in-the-loop)란?사람 검수(Human-in-the-loop)는 AI가 만든 결과를 사람이 되돌리기 어려운 실행 단계 직전에 최종 확인하는 구조입니다. 쉽게 말하면 AI가 초안을 쓰고 스스로 판정까지 내려도, 실제로 '발행' 버튼을 누르거나 '돈을 집행'하는 마지막 순간에는 사람이 한 번 확인하고 넘기는 방식입니다.여기서 'loop(루프)'는 AI가 일하는 자동화 흐름을 뜻합니다. 그 흐름 안에(in the loop) 사람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라서 '사람이 개입하는 자동화'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완전히 사람이 다 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히 AI에게 맡기는 것도 아닌 중간 형태입니다.초보자가 가장 자주 하는 오해는 '자동화면 사람은 필요 없는 것 아닌가?'입니다. .. 더보기
쇼츠 자막이 밋밋한 진짜 이유: 정지 배경의 함정과 '움직이는 글자'로 바꾸는 법 문제 제기: '텍스트 모션'인데 왜 멈춰 보일까짧은 세로 영상(쇼츠)에 설명 자막을 넣었는데 완성본이 어쩐지 밋밋하다면, 원인은 대개 배경에 있습니다. 배경 그림 하나를 깔고 그 위에 자막을 얹는 방식은 만들기는 쉽지만, 재생 내내 배경이 멈춰 있으면 결과물이 '글자 붙은 사진'처럼 보입니다.실제 작업 기록이 그랬습니다. 연출에 '텍스트모션(글자가 움직이는 연출)'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고 완성본을 보니, 정작 움직임은 0이었습니다. 이름만 '움직임'이었고 실제로는 정지 이미지에 자막만 붙은 꼴이었죠. 이 글은 그 밋밋함의 두 가지 원인을 진단하고, 글자가 스르륵 등장하며 움직이는 방식으로 바꾼 과정을 독자가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한 것입니다.결론을 먼저 말하면, 이 포맷의 핵심은 문구가 살아 움직여 시선.. 더보기
AI 자동화 자동으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이란? 생성→검사→발행을 나누는 이유 AI 자동화 자동으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이란?AI 자동화 자동으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은 하나의 작업을 여러 개의 단계로 나눠 순서대로 처리하는 흐름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글 한 편을 자동으로 만든다면 'AI가 초안 생성 → 규칙 검사 → 문제 수정 → 발행'처럼 단계를 쪼개서 진행합니다. 자동으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pipeline)은 원래 '송유관'이라는 뜻으로, 앞 단계의 결과물이 다음 단계로 흘러 들어가는 모습을 비유한 말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여러 처리 단계를 정해진 순서로 연결한 자동화 구조를 가리킵니다.여기서 자주 헷갈리는 용어부터 정리하겠습니다. AI 모델은 글이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두뇌 역할의 알고리즘입니다. AI 서비스는 그 모델을 웹이나 앱에서 쓸 수 있게 만든 제품입니다. API..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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