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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빌드로그

EP.16 장초반 방향예측 적중률 집계와 Shadow Open 연결기

이번 회차에서 다루는 문제

신호를 만드는 것과 그 신호가 실제로 맞는지 확인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번 작업의 핵심 질문은 두 가지였습니다.

  • 예측이 실제 결과와 얼마나 맞았는지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인가
  • 검증되지 않은 신호를 실주문과 기존 추천 흐름에 영향을 주지 않고 어떻게 매매에 연결해 볼 것인가

누적 적중률 집계: 정확도 리포트 추가

먼저 예측과 실제 결과를 날짜별로 대사(reconcile)하는 정확도 리포트를 추가했습니다. 신호를 계속 뽑아내는 것보다, 그 신호가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맞았는지를 꾸준히 대사하는 작업이 먼저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리포트는 예측과 실제 결과를 날짜별로 대사해 누적 적중률을 집계하는 구조입니다. 이렇게 하면 특정 하루의 결과에 흔들리지 않고, 신호 품질을 시간 축 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호를 Shadow Open에만 연결

다음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방향 신호를 가상단타 진입에 연결했습니다. 다만 이 연결은 Shadow Open에만 적용했습니다. 실주문과 기존 추천 흐름에는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shadow book부터 시작하면, 신호 품질과 실제 매매 성과를 분리해서 검증할 수 있습니다. 신호가 좋아서 성과가 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인이 섞였는지를 나눠 보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정확도 리포트예측·실제 결과를 날짜별로 대사, 누적 적중률 집계
방향 신호 연결삼성전자·SK하이닉스 → Shadow Open 진입에만 적용
실주문/기존 추천영향 없음(분리 유지)

배운 점과 다음 과제

이번 회차에서 정리한 교훈은 두 가지입니다.

  • 예측 기능은 신호를 만드는 것보다 적중률을 지속적으로 대사하는 일이 먼저다.
  • 실제 전략 연결도 shadow book부터 시작해야 신호 품질과 매매 성과를 분리해 검증할 수 있다.

아직 성과 수치는 검증 단계가 아니므로, 이번 글에서는 정확도 리포트와 Shadow Open 연결의 구조·설계까지만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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