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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빌드로그

EP.17 주도주 관찰 시스템을 shadow 단계로 만든 이유

이번에 한 일

이번 회차에서는 주도주를 관찰하기 위한 시스템을 새로 붙였습니다. 핵심은 거래대금 강도, 상대강도, 신고가, 추세, 지속성 다섯 가지 신호를 조합해 종목별 점수를 매기고, 그 점수의 변화를 상태로 추적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결정은 이 시스템을 shadow 단계로 격리했다는 점입니다. 실주문이나 기존 추천 로직에는 연결하지 않고, 오직 별도의 관찰 경로로만 돌아가도록 분리했습니다.


왜 shadow 단계로 격리했나

이번 시스템은 실주문이나 기존 추천에 연결하지 않고, 별도의 관찰 경로로 격리해 구축했습니다. 관찰만 하는 경로로 분리해 두면 새 신호 조합이 실전 로직과 뒤섞이지 않고 데이터를 쌓아볼 수 있습니다.

  • 종목별 점수와 상태 전이를 저장하는 저장 구조
  • 주도주 진입·유지·이탈을 관찰하는 실행기
  • 관찰 결과를 되짚어 보는 평가기

shadow 단계는 실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데이터를 쌓아볼 수 있는 관찰 단계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순간 점수만으로는 부족했다

이번에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주도주는 순간 점수보다 강세가 이어지는지를 봐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특정 시점의 점수만 보면 일시적으로 급등한 종목과 꾸준히 앞서가는 리더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단일 스냅샷에 상태머신누적 관찰을 더했습니다. 진입·유지·이탈이라는 상태 전이를 추적하면, 점수가 잠깐 튀었다가 사라지는 종목과 강세를 이어가는 종목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과제

이번 회차는 종목별 점수와 상태 전이를 저장하는 구조, 진입·유지·이탈을 관찰하는 실행기와 평가기를 구축하고, 이를 별도 관찰 경로로 격리한 것까지가 실제 진행 범위입니다.
이 시스템은 실주문이나 기존 추천에 연결하지 않은 별도 관찰 단계이므로, 앞으로 이 경로에서 관찰 데이터를 쌓아 진입·유지·이탈이 실제로 얼마나 잘 구분되는지 되짚어 보는 것이 다음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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