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딩을 직접 하지 않기로 한 뒤 처음 부딪힌 벽

저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AI로만 결과물을 만들어 보겠다는 규칙을 세웠습니다. 시작할 때는 단순하게 접근했습니다. AI에게 그냥 "이렇게 해줘", "이렇게 만들어줘"라고만 던졌습니다.
그런데 이 방식으로 지시했을 때,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작업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해줘"만 했더니 벌어진 일

결과부터 말하면,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작업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명 요청은 했는데, 나온 결과물은 제 의도와 어긋나 있었습니다.
짧은 한마디만 던졌을 때, 이렇게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반복됐습니다.
방식을 바꿨다: 신입한테 설명하듯이

그래서 접근을 바꿨습니다. 두루뭉술하게 던지는 대신, 신입한테 업무를 설명하듯이 자세하고 친절하게 지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들어온 신입에게 일을 맡길 때를 떠올려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이거 처리해줘" 한마디로는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풀어서 설명해야 합니다. AI에게도 두루뭉술한 한마디 대신,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지시해봤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요령이었다

이렇게 지시 방식을 바꾼 것이, 코딩을 직접 하지 않고 AI로만 만들겠다는 규칙을 지키면서 제가 얻은 첫 번째 요령이었습니다.
거창한 기술이라기보다, 두루뭉술하게 던지던 방식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바꿨다는 태도의 변화에 가까웠습니다.
반응형
'EP 빌드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EP.06 계좌에 돈은 있는데 안 사지던 이유 (0) | 2026.07.27 |
|---|---|
| EP.05 코인 다음 날, 미국 주식까지 시작한 이유 (0) | 2026.07.27 |
| EP.04 코인으로 넘어갔더니 왜 오르는지 모르겠다 (0) | 2026.07.27 |
| EP.03 만드는 건 쉬웠다, 어려운 건 그다음이었다 (0) | 2026.07.27 |
| EP.01 주린이가 자동매매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0) | 202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