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빌드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EP.30 코인 가상매매 장부에 안전 리셋·수익률 그래프 붙이기 — KR·US 장부 구조를 옮긴 기록 들어가며 · 이번에 옮긴 것실제 돈을 넣지 않고 사고파는 흉내만 내보는 가상매매를 운영하려면 지금까지 얼마를 벌고 잃었는지 적어두는 장부가 필요합니다. 이번에는 기존 KR·US 장부와 같은 스타일과 안전장치를 갖춘 세 가지 도구를 코인 가상매매 장부에도 옮겼습니다.옮긴 도구는 장부를 안전하게 처음 상태로 되돌리는 리셋 도구, 누적수익률 그래프를 생성하는 그래프 도구, 코인 리뷰 상단에 네 가지 숫자를 넣는 항목입니다. 코인 장부의 구조가 기존 장부와 비슷해 공통 도구를 재사용할 수 있었습니다.옮긴 도구 네 가지이번 작업에서 손댄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각 도구가 코인 장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정리했습니다.수익률 그래프 그리기 — 네 개 장부가 같은 모양의 그림을 그리도록 공통으로 만들었습니다. 어느.. 더보기 EP.29 가상매매 연습장 4개를 한 그래프로 비교하기 — 통화가 다를 때 (P0-F) 들어가며 · 통화가 다른 장부, 어떻게 비교하나실제 돈 대신 가상의 돈으로 사고팔기를 연습하는 장부를 여러 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장부들이 서로 다른 화폐 단위를 씁니다. 어떤 것은 원화, 어떤 것은 달러로 굴립니다. 이럴 때 "어느 쪽이 더 잘했나"를 한눈에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100만 원과 1,000달러는 시작 금액도 다르고 단위도 다르기 때문입니다.이 글은 원화 장부에서 쓰던 연습 도구 한 세트(장부 안전 초기화, 누적 수익률 그래프, 리뷰 상단 고정 항목)와 같은 스타일로 달러 장부에도 옮겨 붙이면서, 통화가 달라도 같은 방식으로 비교되게 만든 실제 작업 기록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금액이 아니라 '수익률(%)'로 통일하면 통화와 무관하게 한 그래프에 겹쳐 그릴 수 있었습니다.무엇을.. 더보기 EP.28 등급별 결과가 정말 나아졌는지 확인하는 방법: 착시를 거르는 3가지 기준 이 글에서 답하는 질문어떤 것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눠 놓았을 때, 좋은 쪽이 정말 더 나은 결과를 냈는지 어떻게 확인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두 결과의 차이가 충분히 크고, 확인한 개수가 충분히 많고, 버린 쪽이 오히려 더 낫지는 않은지 세 가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앞의 두 가지는 '진짜 차이가 있는지'를 판정하는 조건이고, 세 번째는 그와 별개로 항상 확인하는 경고 신호입니다.이 글은 저희가 만든 종목 선별 도구에서 실제로 겪은 실수를 바탕으로 합니다. 좋은 등급(A)과 낮은 등급(C)의 결과 차이가 아주 미미했는데도 프로그램이 "차이가 있다"고 표시하던 문제를 고친 기록입니다. 숫자를 잘 모르는 분도 따라 할 수 있게 풀어 썼습니다.무엇이 문제였나: 0.03%p 차이를 '성공'이라 부른 것.. 더보기 EP.27 S5 립싱크 실수: 클론 음성 단순 remux의 함정 들어가며 · 왜 입모양이 어긋났나AI 영상 파이프라인에서 음성 교체는 흔한 작업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단순한 판단 실수 하나로 결과물을 통째로 폐기해야 했다. S5로 만든 네이티브 오디오 영상에 클론 음성만 remux(오디오 트랙 갈아끼우기)로 붙였더니, 영상 속 인물의 입모양과 소리가 어긋난 것이다.이 글은 그 실수를 그대로 기록하고, 왜 단순 remux가 립싱크를 깨뜨리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크레딧을 지키며 같은 실수를 피할지를 정리한 짧은 빌드로그다.무엇을 확인했나 · 어긋난 입모양작업 흐름은 이랬다. 이미 네이티브 오디오가 들어간 영상이 있었고, 여기에 별도로 생성한 클론 음성 파일만 얹어 오디오 트랙을 교체(remux)했다. 재생해보니 소리는 나오는데 영상 속 입 움직임과 음성 타이밍이 맞.. 더보기 EP.26 자동화 알림에서 '해야 할 일'과 '관찰 결과'를 분리하는 법 문제: 알림이 뒤섞이면 사람이 오해한다자동화 시스템을 운영하다 보면 하나의 알림 채널로 여러 종류의 메시지가 들어온다. 실제로 무언가를 승인해야 하는 '행동 요청'과, 시스템이 그냥 기록하는 '관찰 결과'가 같은 채널에 섞이는 순간, 사람은 어느 것에 반응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려워진다.필자는 매매 봇의 관찰(shadow) 모드를 운영하면서 이 문제를 직접 겪었다. 실제 주문을 내지 않는 관찰 상태였는데도, 추천·스캔·수동매매 관련 메시지가 실험 알림과 함께 도착했다. 실제 행동을 요청하는 메시지와 실험용 관찰 알림을 눈으로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다.왜 위험한가행동 요청과 관찰 결과가 섞이면 두 방향으로 사고가 날 수 있다.잘못된 승인: 관찰용 알림을 실제 지시로 착각해 하지 않아도 될 조작을 하게 된다... 더보기 EP.25 백테스트 미래참조 버그, 결과가 뒤집힌 날 들어가며: 그럴듯한 숫자를 의심하기퀀트 백테스트를 만지다 보면 결과가 좋게 나올수록 오히려 조심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번 글은 매매 당일 자기 종가로 레짐(regime)을 라벨링하던 미래참조(look-ahead) 버그를 발견하고 고친 기록입니다. 고치고 나니 레짐 필터의 효과가 부풀려져 있었을 뿐 아니라, 최고와 최악의 순서까지 반대로 뒤바뀌었습니다.이 글은 완결된 전략 소개가 아니라, 하나의 검증 실패와 수정 과정을 남기는 개발 기록입니다.문제: 레짐과 수익률이 같은 하루를 봤다build_backtest는 각 매매일에 regime_by_date[매매일] = 그 매매일의 지수 등락률로 레짐 라벨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수익률도 같은 날 시가→종가로 측정했다는 점입니다. 즉 레짐과 수익률이 같.. 더보기 EP.24 스캘핑 섀도우 3종 하루 완성기: KR·US·Coin 동시 구현 들어가며: 왜 3종을 하루에 붙일 수 있었나이번 작업의 핵심은 새 전략을 짠 게 아니라, 이미 계약(contract)으로 분리해둔 장부 인프라 위에 전략만 얹은 것입니다. 기존 4장부 도구(book_report·equity_graph·reset·review_delivery)를 슬러그만 shadow_scalp로 바꿔 전면 재사용했고, 그 덕에 신규 코드가 전략(rules)·비용(engine)·데이터 어댑터에 집중될 수 있었습니다.결과적으로 설계 문서(SCALPING_SHADOW_DESIGN.md) 작성 → 3개 레포 병렬 구현 → 리뷰·테스트 → push까지를 하루에 마쳤습니다. 이 글은 그 과정을 시장별로 정리한 개발 기록입니다.설계: 각 시장 2,000만원 가상 장부 + 장마감 리뷰세 시장 모두 공통 .. 더보기 EP.23 스캘핑 전략은 왜 수집기부터 시작하나 왜 전략 아이디어가 아니라 계획부터인가오너로부터 KR·US·코인 4개 시장을 대상으로 한 스캘핑 전략 연구 지시를 받았다. 스캘핑은 초단타·고회전 매매라 진입/청산 아이디어 자체보다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돌릴 수 있는 조건이 먼저 문제가 된다. 그래서 곧바로 백테스트에 들어가는 대신, 지시를 검토해 SCALPING_RESEARCH_PLAN.md라는 단계형 연구 계획으로 재구성하고 STATUS 문서 §5-1에 등록했다.이 글은 그 계획을 세우며 확정한 세 가지 충돌과, 그로 인해 도출된 진행 순서·채택 기준을 정리한 기록이다.검토에서 확정한 3대 충돌계획 수립 과정에서 스캘핑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 세 가지를 먼저 확정했다.비용 수학: 좁은 익절 폭은 시장 왕복 거래비용 이하로 내려갈 수 있어, 익절 하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