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빌드로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EP.38 AI 유튜브 채널 첫 3편 조회수 66배 차이, 무엇이 갈랐나 들어가며 — 같은 날 올린 3편이 왜 이렇게 다를까인공지능 도구로 만든 짧은 영상 3편을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올렸습니다. 결과는 예상 밖이었습니다. 한 편은 1천 회를 넘겼고, 나머지 두 편은 21회에서 멈췄습니다. 이 글은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 실제 숫자로 확인하고, 채널 방향 변경을 검토하게 된 과정을 정리한 기록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반응을 가른 건 그림체(화풍)가 아니라 무엇을 보여줬는가(소재와 포맷)였습니다. 아래에서 실측 숫자와 판단 근거를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무엇을 확인했나 — 3편의 실측 반응2026년 7월 13일, 세 가지 다른 포맷의 영상을 같은 시간대에 올렸습니다. 하나는 두 선택지 중 고르게 하는 '밸런스 게임'형(참여를 유도하는 포맷), 나머지 둘은 상담 형식과 이야.. 더보기 EP.37 git push 검토 훅이 잘못된 폴더를 검사하던 버그, cd 명령 추적으로 해결한 기록 들어가며 · 이번 회차의 문제코드를 서버에 올리기 전에 자동으로 한 번 확인해 주는 작은 검사 도구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도구가 엉뚱한 폴더를 검사 대상으로 착각하던 문제를 어떻게 찾아 고쳤는지 실제 수정 기록을 정리합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명령어 안에 폴더를 옮기는 부분(cd)이 들어 있으면 도구가 그걸 따라가지 못해 처음 열려 있던 폴더를 기준으로 검사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막아야 할 걸 통과시키고, 통과시켜도 될 걸 막는 일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먼저, 이 검사 도구가 하는 일용어를 하나만 풀어두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검사 도구는 코드를 원격 저장소에 올리는 순간 자동으로 실행되어 "이 올리기를 검토할지 말지"를 판단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에서는 이런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흔히 훅(ho.. 더보기 EP.36 쇼츠 자막이 '움직이는 글자'로 바뀐 이유 — 정지 배경의 함정 EP.리팩터 들어가며: 자막을 넣었는데 왜 밋밋할까짧은 세로 영상(쇼츠)을 만들 때 화면에 설명 글을 얹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배경 그림 하나를 깔고 그 위에 글자를 얹는 방식을 썼는데, 완성본을 실제로 보니 문제가 있었습니다. 영상이 재생되는 내내 배경이 멈춰 있어서 '글자 붙은 사진'처럼 보였던 것입니다.이 글은 그 밋밋함의 원인을 짚고, 화면 속 글자가 등장할 때마다 스르륵 나타나며 움직이는 방식으로 바꾼 실제 작업 기록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 포맷의 핵심은 문구가 살아 움직여 시선을 끄는 것인데 처음 구현에서는 바로 그 움직임이 빠져 있었습니다.무엇이 문제였나: 두 가지 실패처음 만든 방식은 '코드 화면(프로그래머가 보는 글자 나열 화면)을 배경으로 깔고 그 위에 자막을 얹는' 형태였습니다. 완성.. 더보기 EP.35 매수할 때와 팔 때 정보를 한 줄로 잇기: 자동매매 기록 개선기 P0-C 이번 회차에서 풀려던 문제물건을 살 때의 상황과 팔 때의 결과를 따로따로 적어두면, 나중에 "왜 손해를 봤지?"라고 물어도 답을 찾기 어렵다. 산 순간이 어떤 분위기였는지 기록이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작업은 바로 이 문제를 다뤘다.자동으로 사고파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는 순간의 여러 정보(그때의 시장 흐름, 하루 안에서 가격이 어디쯤이었는지 등)를 저장했다가, 팔 때 그 기록을 다시 꺼내 하나로 이어 붙이는 기능을 넣었다. 이렇게 하면 "어떤 상황에서 샀을 때 결과가 좋았는지"를 한 줄로 볼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실제로 사고파는 규칙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오직 기록만 늘린, 지켜보기 위한 작업이다.무엇이 부족했나 — 원인을 못 찾던 이유기록을 살펴보니 두 가지가 겹쳐 있었다... 더보기 EP.34 달러 자산 원화 환산, 왜 수익률과 따로 봐야 할까 (EP.P0-A) 들어가며 · 원화로 보면 왜 헷갈릴까달러로 무언가를 사두면 두 가지가 동시에 움직입니다. 하나는 산 물건의 값이 오르내리는 것, 다른 하나는 달러와 원화를 바꾸는 비율이 오르내리는 것입니다. 이 둘이 섞이면 "내가 잘 골라서 번 건지, 그냥 달러가 비싸져서 번 건지"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이번 회차에서는 기록용 화면이 원화 금액을 잘못 보여주던 문제를 고친 이야기를 정리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성과는 달러 기준으로, 원화 금액은 참고용으로 따로 보여주도록 나눴습니다. 어느 하나를 없애는 게 아니라 두 숫자의 역할을 분리한 것이 핵심입니다.무엇을 확인했나 · 고정환율의 문제기존 화면은 원화 금액을 계산할 때 환율을 항상 1,380원으로 고정해서 썼습니다. 실제 환율은 매일 움직이는데 화면은 늘 같은 숫자.. 더보기 EP.33 자동화 자동으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 재개 경로 만들기: 사람이 고친 글을 중복 없이 다시 태우기 (EP.자동화) 이번 회차의 문제: 사람이 고쳐도 돌아갈 길이 없었다글을 자동으로 만들어 올리는 프로그램을 쓰다 보면, 품질 검사에 걸려 중간에 멈추는 글이 생깁니다. 이럴 때 사람이 문장을 손봐서 검사를 통과시키는 것까지는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검사에 걸리면 프로그램은 돈이 드는 이미지 만들기를 건너뜁니다. 그런데 사람이 문장을 고쳐 통과시켜도, 한 번 건너뛴 그 단계가 저절로 되살아나지 않았습니다. 돌아갈 길이 없으니 사람이 직접 이미지를 손으로 만들어 다시 올렸고, 그 과정에서 블로그에 중복 초안이 생겼습니다.이번 회차에서는 사람이 고친 글을 명령어 한 줄로 다시 태우는 재개 경로를 만들었습니다. 빠진 부분만 채우고 발행 대기 상태로 되돌리는 길입니다.무엇을 확인했나: 멈춘 뒤 벌어진 일들기존 흐름에서 .. 더보기 EP.32 AI 영상 생성 크레딧 낭비 막는 체크리스트, 첫날 약 391 소모 후 만든 실전 정본 들어가며: 첫날 하루 만에 크레딧이 반 가까이 사라졌습니다인공지능으로 움직이는 영상을 만들어 주는 도구가 있습니다. 이런 도구는 영상을 한 번 만들 때마다 '크레딧'이라는 이용권이 차감되는데, 이 글은 그 크레딧을 첫날에 실수로 많이 써버린 기록과, 같은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만든 점검표를 정리한 것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크레딧이 드는 영상 생성은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 탐색'이 아니라 '이미 확정된 사양을 그대로 실행하는 작업'이어야 합니다. 이번 기록에서는 만들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통과시킬 점검표를 문서로 남겨,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원칙을 정했습니다.이 글은 유료 AI 영상 도구를 쓰다가 결과물이 자꾸 이상하게 나와 다시 만들게 되는 원인을 찾는 분에게 참고가 될 만한, 실제.. 더보기 EP.31 쇼츠 나레이션 소리가 안 나올 때 원인과 해결 — 설정 공유가 부른 무음 버그 EP 들어가며 · 이번에 고친 두 가지짧은 세로 영상(쇼츠)을 자동으로 만들다 보면, 눈으로 볼 때는 멀쩡한데 소리가 하나도 안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실제로 받은 피드백 두 가지를 고쳤습니다.말소리(나레이션)가 아예 안 나오던 문제를 바로잡았습니다.화면 자막 글꼴을 얇은 것에서 굵은 것으로 바꿔 잘 읽히게 했습니다.두 문제 모두 겉보기로는 사소해 보이지만, 원인을 따라가 보면 설계에서 온 실수였습니다. 아래에 증상·원인·해결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무엇을 확인했나 · 소리가 통째로 사라졌다같은 도구로 두 종류의 영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말소리가 꼭 필요한 '기록 영상', 다른 하나는 말소리 없이 음악만 까는 '정리 영상'입니다. 그런데 기록 영상을 만들었더니 말소리가 통째로 빠진 채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